Sunday, November 19, 2006
상도와 동은이 - E-1에 플래쉬 없이 찍어서 역시 노이즈 만땅인 사진 그런대로 보기 좋아 게시함. 때는 추석무렵 장소는 아리아나 브로이
개인적으로 제일 선호하는 Network Card, 맘 같아선 어디서나 광케이블로 10 GbE 랜을 무한정 썼으면 좋겠다. 그런 날이 오려나?
또하나의 불알친구 전병우, 의리의 싸나이 현주네 집에서 찍다
수창 초등학교 65회 동기들
성당에서 찍은 필리핀 아가씨들.
과후배인 재혁군 결혼식에 갔다가 잡은 포즈. 지인인 현종민 군이 찍어주었슴. 폼나지? 나의 생애 2번째 DSLR 인 Olympus E-1
에 간만에 Armani Suite 입고 폼좀 내봤슴 ^^;
맥도널드 알바생을 찍다, 간만에 뽀샵 무공을 발휘하여 얼굴의 점과 잡티를 없애다. 늙어가니 뭐컴퓨터 소프트웨어 쓰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다.
간절곶 방파제 풍경
2006년 봄에 찍은 동백꽃
E-1 에 ZD1454 렌즈로 찍다.
버지니아주 Tyson's Corner 에 있는 Residence Inn 근처에서 찍은 Hydrant 너무나 관리가 잘되어 깨끗해 보이지만 별다른 흥미가 없슴.
소화전(Hydrand) 그 두번째, 지난 세월을 보여주는 듯한 소화전입니다. 소화전만 보면 찍어서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이상한 충동이 듭니다...
Saturday, November 18, 2006
글자 그대로 불알친구인 호석이와 함께 간절곶에서.